충청남도가 동남아시아 최대 소비 시장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도내 기업들과 함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내 26개 기업이 참여해 2천6백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, 8백여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가 체결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현지 관계자들에게 충남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,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도네시아 출장 중인 김 지사는 이에 앞서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도 만나 '자매도시 협력 수립에 관한 의향서'를 체결하고 교류 협력 분야를 넓혀나가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2812454462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